NAVER/심오피스
안녕하세요.
아이티앤베이직 교육연구소입니다.
오랜만에 맞이하는 네이버 워크숍 후기입니다.
첫번째 워크숍 팀
친절형과 긍정형이 대다수인 팀이었습니다.
컨설턴트님이 오프닝 대화에서 몇몇 분의 성함을 맞추자 깜짝 놀라며
"대박, 헐, 소름" 이런 표현들을 보여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미지 카드로 자신의 상황/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나의 기분, 업무를 표현하여
타인에게 나를 설명해 보았습니다.
서로 다른 유형인
팀원의 강점 등을 적어보는 시간으로
타인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타인이 느끼는 나의 강점을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강점은 잘 유지하고 약점은 인지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
두번째 워크숍 팀
친절형 리더 VS 연구형, 안전형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서로를 칭찬하는 시간에 연구형 팀원은
" 연구형은 이런 거 못해요 "라고 하셨지만
팀원들의 칭찬 속에 열심히 작업해 주셨습니다.
유형별 설명에서 친절형 경우에는
공감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설명드릴 때
리더분이 매우 공감하셨습니다.
“서로의 장점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은
시너지를 더 낼 수 있다는 것이며,
서로의 부족한 점을 알고 있다는 것은
조심해야 할 부분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
구성원들 간의 관계 분석을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으신가요?
우리 회사는 같은 유형의 직원들만
있어서 걱정이신가요?
아직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작 시점에서 첫 단추를 잘 채우고 싶으신가요?
" 그럼 지금 심오피스로 문의하세요! "Tel: 1877-1521 / E-mail: ask@itnbas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