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의 세번째 팀 워크숍
심오피스는 '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팀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 조직의 소통구조가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과의 더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게 되다 보니, 조직 단위 집체교육보다는 팀 단위의 밀도 있는 워크숍을더 선호하는 양상들이 보였습니다.
"기존 교육들 지겨워요. 좀 신박한 거 없을까요?"를
외치는 회사들이 팀 내 이슈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워크숍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과 같은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워크숍이 되어서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