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심오피스
이번 워크숍은 심윤희 컨설턴트님이 진행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티앤베이직 교육연구소입니다.
협력 글쓰기
팀별 협력심을 발휘하는 활동 중 하나로
빠르게 쓰는 것이 아닌 예쁘게 쓰는 것이 중요한 활동입니다.
episode1.[한석봉조의 탄생]
일반적으로는 얼른 쓰자는 분위기인데 A조는 수시로 시간 체크를 하며
“아직 시간 충분해! 괜찮아!”
“충분히 할 수 있어!”
라는 말로 서로 응원하면서 진행하였습니다.
“오른쪽”, “왼쪽”이라는 방향과 관련된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면서
“이번엔 제가 당길게요.”
“다음엔 제가 당길게요.”
하는 구체적인 소통을하면서 10분이란 제한 시간을 꽉 채웠습니다.
(보통은 4~6분 사이로 마무리합니다.)
“
인간은 공통점 때문에 친해지고
차이점 때문에 성장한다.
”
커뮤니케이션 카드 활동으로
상황별 나의 강/약점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서로의 장점을 알아가며 시너지를 더 내고
서로의 부족한 점을 파악하면서 조심해야 할 점을
알아가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성향 분석을 하고
성향별 강점 약점을 그림/글자로 표현하면서
같은 성향이지만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가 속한 유형들을 이미지화하면서
'잘 하는 것(강점)', '부족한 것(약점)',
'스트레스 유발 원인', '조심해 주세요!'를 적어가면서
서로의 유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pisode2.[조별활동]
이미지 활동을 하면 안전형이 제일 먼저 끝내는 경우는 없는데,
1등으로 끝내고 다른 조를 관찰하며 다니셨습니다.
서로의 의견 일치가 너무 잘 되어서
내는 의견마다 서로 맞는 말이라고 하면서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진행해주신 심윤희 컨설턴트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구성원들 간의 관계 분석을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으신가요?
우리 회사는 같은 유형의 직원들만
있어서 걱정이신가요?
아직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작 시점에서 첫 단추를 잘 채우고 싶으신가요?
" 그럼 지금 심오피스로 문의하세요! "Tel: 1877-1521 / E-mail: ask@itnbasic.com